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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멍거를 정말 좋아하지만…
버크셔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모르지 않으셨나요?
4월 22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버크셔 진출 리서치 클럽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버크셔 리서치 클럽
3주, 15일 동안 매일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클럽입니다. 노마드 투자자 서한을 번역한 generalfox님의 생각을 공유 받으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본 배분 전략을 공부할 거에요.
이런 사람에게 특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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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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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멍거의 훌륭한 의사결정을 그저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에 바탕을 두고 공부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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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사업을 관통하는 자본 배분 관점을 공부하고 싶은 분
이런 사람이 될 거예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본 배분 전략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망해가던 섬유 공장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해 세계 최고의 복합기업으로 재탄생시켰어요. 1955년부터 1985년까지 재무제표와 연차보고서를 추적하며 그들의 과거 실제 사업 및 투자 결정을 돌아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결국 해내고 마는 사람
4주, 20일 매일 최신 비즈니스 아티클을 읽고 분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챌린지를 끝내 완주하는 그 경험을 통해 끈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한번 경험한 사람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리서치 클럽 구성원의 찐 후기
“테크 업계, VC, 스타트업 등 저와 전혀 다른 업계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고 나아가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어주셔서 4주전 목표했던 바 이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라면 이렇게 다각도로 깊게 파고들 엄두가 잘 나지 않았을텐데, 이번 리서치 클럽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와, 실시간으로 파생되고 있는 여러 비즈니스들까지 공부해볼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엄선된 질 좋은 자료들을 읽고, 반강제로라도 글을 쓰다보니, 리서치의 복리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상세
챌린지 기간: 2024년 4월 22일 ~ 5월 12일 (3주)
리서치 : 운영진이 제공하는 스케줄에 따라 월~금 큐레이션된 아티클을 읽고 학습 일지 작성 (주 5회)
프로그램 시작 전 날, 리서치 클럽 슬랙에 초대
3일 연속 리서치 일지 결석 시 강퇴
오프라인 밋업 : generalfox님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밋업이 1회 진행됩니다.
책너두 소개
책너두 : 챌린지 기반의 교육 플랫폼입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어렵다고 여겨지는 모든 일들은 사실 두꺼운 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두꺼운 책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 결국 끝을 보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든 결국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결국엔 해낼 수 있습니다.
책너두는 이 아이디어에 착안하여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두꺼운 책을 완독하기를 수월하게 성공하도록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면 이 성공 방정식을 교육 시스템 전반에 도입하여 전세계의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스트 소개
인디벤처스 대표 변영진님 (네이버 블로그 필명 : generalfox)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가치 평가, 디자인 제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컴퍼니 빌딩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했습니다.
버크셔 리서치 클럽 1기 아티클 주제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원제: Capital Allocation)을 함께 읽고, 공부합니다.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는 분이라면 워런 버핏의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가치 투자의 대명사이자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에 관한 책을 한두 권쯤 읽어보셨을 테고요.
그가 최대 주주이자 회장으로서 60년간 재임해 온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8위의 기업(8,000억 달러, A주 및 B주 합산)이고, 연결 매출이 3,000억 달러가 넘습니다. 하지만 버핏이 처음 버크셔의 지배권을 확보했을 당시(1965년) 시가총액은 2,170만 달러, 매출은 4,900만 달러에 불과한 사양길에 접어든 섬유 공장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요? 버크셔 리서치 클럽에서 함께 알아볼 주제입니다.
준비된 주제
일차: 유명한 ‘투자자’(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필립 피셔 등)와 버핏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일차: 보험 및 은행 자회사의 운영상 자본 배분 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이었나요?
일차: 혹자는 블루칩 스탬프가 실패한 투자라고 평하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여개의 질문이 더 준비되어있습니다.
1일차에 진행될 과제는 아래 링크에서 미리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주간 커리큘럼
월요일~금요일, 매일 읽을 거리와 질문을 generalfox님이 큐레이션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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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밋업 세션
주제 : 버크셔 해서웨이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 &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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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generalfox님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버크셔의 자본 배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밋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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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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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역삼역 근처 마루 360 세미나실
가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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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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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grum.j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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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10-6703-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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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문의): https://open.kakao.com/o/sXRhX1Kf